스코어-자유게시판
번호제목작성자날짜
2787[송재우의 포커스 MLB] '오타니 길을 간다' 이적 시장 달구는 사사키의 도전user icon Level 52024-11-15
2786포스팅 선언한 23세 日 괴물투수, “나도 최대한 빨리 가고 싶었다” ML 32승 사령탑의 솔직한 마음 Level 52024-11-14
2785오타니, MLB 양대리그 MVP 도전user icon Level 52024-11-14
278497승 선발, 191홈런 슬러거, 이번엔 베테랑 포수…'안방' 강화에 169억원 쓴 LAAuser icon Level 52024-11-13
278350홈런-50도루 오타니 MVP 후보… 역대 2번째 양대리그 수상 예약 Level 52024-11-13
2782실버슬러거 수상 오타니, ML 최초 역사도 노린다…美 "엄청난 경외감 일으켜, 만장일치 MVP 가능해"user icon Level 52024-11-13
2781'벼랑 끝에서 만들어낸 '인간승리''...최지만 전 동료 다노, 에인절스와 2년 169억원 계약…저니맨에서 대기만성형 포수로 성공! [이상희의 메이저리그 피플]user icon Level 52024-11-13
2780784억! 허리케인에 지붕 파손된 'TB 홈구장' 트로피카나필드…복구 금액 상상초월user icon Level 52024-11-13
2779ESPN "김혜성은 사두면 좋은 선수"user icon Level 52024-11-13
2778최형우 “기아 왕조 가능하다” Level 52024-11-13
2777지금까지 모은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들입니다 (2008-2025) Level 52024-11-13
2776[단독] 김나정, 필리핀 대사관에도 "마약 했다" 도움 요청.jpg Level 52024-11-13
2775최형우 “기아 왕조 가능하다”user icon Level 52024-11-13
2774오타니는 포스트시즌용 투수? 어깨 수슐로 내년에도 타자로만 출발...다저스, 내년 로테이션 야마모토, 글래스나우, 곤솔린 메이로 출발user icon Level 52024-11-12
2773MLB 아메리칸리그 저지, 소토, 위트 주니어 MVP 후보 공개 Level 52024-11-12
2772어차피 MVP는 오타니? 개인상 최종 후보 공개user icon Level 52024-11-12
2771'MLB 스타, 어디까지 추락?' 성범죄 혐의 프랑코, 이번엔 '총기 시비' 체포user icon Level 52024-11-12
2770"모든 기회 주겠다"...'노예 계약 해방→또 부진' 마에다, DET는 회생 프로젝트 가동user icon Level 52024-11-12
2769"다저스와 계약 마쳤다고 들었다" 日 165km 괴물, 오타니 한솥밥 이미 확정? 사이영상 동료 한마디에 주목user icon Level 52024-11-12
2768내년에도 '어우다?' 2025년 첫 팀 파워랭킹 발표→다저스 1위·필라델피아 2위·양키스는…user icon Level 52024-11-12
2767"어깨 문제만 해결하면"…NYY에 ATL·SF·BOS까지 언급, '어썸킴' 향한 관심 이렇게 뜨겁다user icon Level 52024-11-11
2766눈물 보이며 남는다고 했는데…설마 다저스 떠날까, 4개팀 관심 표명 'FA 인기 폭발'user icon Level 52024-11-11
2765"이미 다저스랑 계약 끝났다던데?" 전 사이영상 투수 증언, 사사키 정말 LA 갈까user icon Level 52024-11-11
2764“사사키, ML서 사이영상 여러번 탈 수 있어”···워싱턴 전 단장 극찬user icon Level 5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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