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자유게시판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467박민호도 잘할것 같아요.user icon Level 52024-09-27
1466민재,보경 3할 어렵겠죠?user icon Level 52024-09-27
1465'죽어도 선덜랜드' 충성심 보여 온 '제2의 벨링엄' 리그, 맨유와 바이에른 동시 러브콜 받는 중user icon Level 52024-09-27
1464"우리는 로봇이 아니다" 주저앉은 '철인' 손흥민, 우려가 현실…"괜찮다" 안심시켜도, 괜찮은 게 아냐user icon Level 52024-09-27
1463이승엽 감독 대단하네요.user icon Level 52024-09-27
1462임팩트가 없어서 그렇지 정해영도 진짜 역대급입니다.user icon Level 52024-09-27
1461'또 흑역사' 맨유, 결국 칼 빼 들었다! 텐 하흐 감독 '해고 직전'→이미 대체자 찾았다... 재계약 두 달 만에 OUT Level 52024-09-27
14605위.. 누가할거여.. Level 52024-09-27
1459'비니시우스, 또 사고 쳤다'... 계속된 더러운 행동+감독 명령 불복종 선언→"안첼로티 감독도 포기"user icon Level 52024-09-27
1458비니시우스·추쿠에제에 인종차별 행위한 축구 팬 징역 1년user icon Level 52024-09-27
1457'충격과 공포'...로메로 대신 나온 드라구신, 카라바흐전서 7분 만에 다이렉트 퇴장(전반 진행 중)user icon Level 52024-09-27
1456엄상백 vs 박세웅 Level 52024-09-27
1455김재환 월별,요일별 성적user icon Level 52024-09-27
1454'크로스, 사실 맨유 이적 합의했었다'... 갑자기 모예스 감독 경질→"결국 맨유 대신 레알로 이적"user icon Level 52024-09-27
1453'교통 체증으로 원정팀 지각' 토트넘 UEL 첫 경기, 킥오프 35분 지연user icon Level 52024-09-27
1452판사 "재판 진행할 수 있는 충분한 증거 있다!" 미성년 소녀와 부적절 관게 프랑코, 야구장 대신 감옥행 '유력'...최대 징역 20년user icon Level 52024-09-27
1451‘부상 복귀’ 센가, 주말 구원 출격 → ‘NYM 천군만마’ Level 52024-09-27
1450'맨유, 이번 여름에 토니 영입 가능했었다'... 텐 하흐가 거절→"압박 능력이 없는 공격수는 영입하지 않겠다" Level 52024-09-27
1449‘계약 종료’ 워싱턴, 드디어 ‘초악성’ 코빈에게서 해방user icon Level 52024-09-27
1448백승호, 3부에 영영 갇히나..."리즈-셰필드 손 떼라! 몇 년간 버밍엄서 계속 뛸 것" 감독이 신뢰 듬뿍user icon Level 52024-09-27
1447“10년간 최고 MF” 백승호 지키기 나선 버밍엄 “리즈·셰필드, 백승호한테서 손 때!” Level 52024-09-27
1446아구에로 : 비니시우스는 상대에게 위험을 초래 시키는 선수다. 그의 발롱도르 수상을 원한다user icon Level 52024-09-27
1445마즈라위 "맨유는 바이에른 보다 빅 클럽이라 이적했다"user icon Level 52024-09-27
1444네빌:누군가의 머리에 의도적으로 공을 던진다면,나는 레드카드 달라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user icon Level 5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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