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직장이, 지들 명예가 지들의 존속이유가 군화발에 짓밟혔는데.. 그거엔 함구하고 탄핵을 반대함 ㅋㅋ 그것도 다시없을 광기를 가지고… 대통령이 헌범무시를 제일 많이하고 제일 크게 했는데 거기엔 침묵함.. 국짐당의 “헌법수호” 구호가 제게는 6.25때 조선일보에 게재된 “김일성 장군님의 서울입성을 환영합니다”라는 소리로 들림.. 침략자를, 헌법파괴자를 개인의 영달을 위해 자신의 존재의미와 자존심마저 버리고 개처럼 짖어대는 저 “헌법수호” 역사에 기리기리 남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