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죄 수사권도 없는데 나대지? 라는 의문에 조금 이라도 실마리가 되줄 영상이 떳네요 https://www.youtube.com/live/dtT_jhQ0dW4?si=QrYaz7cqWqHYsHiw 요약) 1.계엄 전날 경찰청장 + 서울지방 경찰청장이 삼청동 안가를 방문했다. 거기에서 내란수괴를 약 5분간 만남 2. 경찰 원투를 5분 보려고 용산에서 삼청동 갔다가 다시 돌아와? 말도 안되는 소리. 저런 식으로 더 만났을껄? 3.그렇게서 해서 대충 추려보면 추낙지 + a 가 대충 추려짐 4. 방첩 사령관 (12.12때 전두환 역할 예정)이 지 쫄짜한테 합수부 꾸려지면 국정원이랑 “검찰”에서 올거임. 이라고 말한게 제보됨. 5. 방첩사/국정원/경찰/수방사 대가리가 족족 따이는데 유독 개검만 말이 안나오네? 굥완용이 검찰정권인데, 지 직속을 안 불러? 그럴리가 6. 계엄 당일에는 이창수(문재인 전사위 수사로 대박터진)가 탄핵될 예정이었음. 7. 5-6으로 미뤄보아, 개검이 여기에 개입 안 될 리가 없음. 8. 계엄에 발 담궜다가 (대가리 급이) ㅈ되니까 “나는 계엄이랑 상관 없쓰요!”라고 말하며 전향해야됨. 8-1. 그래서 “우리 ㅈ나 열심히 해요.” 어필 + “검찰도 연루돼쓰요.” 라고 말할 만한 놈들을 죄다 확보해서 입틀막 시전 전략이 아니냐 9. (여기서 부터 작성자 뇌피셜) 경찰은 지들 조직 원투를아잡아 넣었음. 이쯤 해야 개검 대가리를 쳐도 “야 왜 니들은 대가리 봐줌?” 이라고 개검이 언플을 못함. 10. 개검이 잡아넣은 애들은 대가리급인데 반해 경찰은 상대적으로 송사리들만 조사함. 10-1. 이미 베린 몸이나 다를바 없는 대가리들도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줄줄 부는 마당인데 송사리들은 더더욱 불지 않을 이유가 없음. 11. 걔들한테서 “검찰총장이랑 서울청장도 봐쓰요.”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야이 개스기야. 우린 대가리도 직접 잡아 넣는데 니들은 뭐냐? 이래가 개검 믿겠나?”하며 서초동 문 박살내고 공수처가 신청한 영장 들고 검찰 원투 잡아넣고 수사권 압수 시전 11-1. 그런 의미에서 경찰은 열심히 나대는 개검을 보면서 “응 열심히 설쳐. 그렇게 사람들한테 박수받다가. 고꾸라져야 더 꿀잼이야.” 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12. 허…. 내가 봐도 너무 판타지네 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