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영애씨의 남편은 방산비리로 감옥에 간 전과자다. 과거 2003년 국방과학연구소의 연구원을 매수해 무기성적검사표를 조작해 불량제품을 납품하게 만들었다. 2004년에는 또 그새 정신을 못차리고 1300만원짜리 기관포 사격통제장치를 9850만원짜리로 둔갑시켜 세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이외에도 검찰에의해서 밝혀진것만해도 온갖 비리가 너무 많다. 군납품 품질을 검사하는 기관인 국방품질관리소 소장에게 23차례나 뇌물을 건네주고 소장은 받은돈으로 아파트를 구입하다가 경찰에 걸린적도 있다. 어떻게 이런양반이 방송에 당당히 나와서 "무기로비스트" 라고 당당히 까고 나오는지 참 좋은나라인것 같다. 출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66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