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그럴줄알 이준석2024-09-12 00:25작성자 민사장반갑수다 이 대표는 이날 읽어내린 기자회견문에서 "일련의 상황을 보고 제가 뱉어낸 양두구육의 탄식은 저에 대한 자책감 섞인 질책이었다"며 "돌이켜 보면 양의 머리를 흔들면서 개고기를 가장 열심히 팔았고 가장 잘 팔았던 사람은 바로 저였다"고 했다. 추천(0)비추천(0)목록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궤변 지껄이는 한덕수..송사리 2024-09-12다음대한민국 총리의 위엄송사리 2024-09-11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