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글 창제를 반대했던 신하들 결말2024-09-05 15:33작성자 김종국 세종은 나름 논리있게 말하던 최만리는 용서했으나, 정창손의 언행에 극대노하여 니놈은 선비도 아니다 하며 유일하게 파직을 시킴 ㅋㅋ추후 복귀한 정창손은 수양대군을 적극 지지하여 쓰레기임을 두 번이나 입증하게 된다... 추천(0)비추천(0)목록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배현진 "발에 땀나게 뛰는 모습에 감동…100년 언론사로 번창하시길" 민사장반갑수다 2024-09-05다음존윅적 사고 김종국 2024-09-05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