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얼마든지 소리쳐도 괜찮습니다^^2025-01-31 08:29작성자 민사장반갑수다 아침부터 불알을 걷어차이는 듯한 통증이 이어져서 병원에 갔더니 고환염전(꼬임)이라고 판명. 그 자리에서 처치를 받게되었는데 의사에게 어떻게 치료하는 건지 물어보니까 '얼마든지 소리쳐도 괜찮습니다' 라고만 하면서 몇 사람이 날 꽉 붙잡고 눌렀다. 인생최대급의 비명을 지르는 동안 따라왔던 아버지가 병원에서 도망치셨다. 추천(0)비추천(0)목록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10시 KBS 생방송으로 발표 민사장반갑수다 2025-01-31다음인스타에서 논란이었다는 사진송사리 2025-01-31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