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불·검은연기 활활, 사람구했더니…수리비 '800만원' 내놔2025-02-24 09:11작성자송사리 문이 닫혀 응답이 없는 2~4층 6세대의 현관문을 강제로 개방했고 이 과정에서 잠금장치(도어락)와 현관문이 파손됐다.수색 과정에서 파손한 현관문 수리 비용은 한 세대당 130만원, 6세대 총 800여만원 상당의 배상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82613 추천(0)비추천(0)목록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尹 살려야" 눈물 흘린 전한길 바람프리하자 2025-02-24다음아버지 잘 가셨소 바람프리하자 2025-02-24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