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9350  경기도 성남시청이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 씨가 보유한 토지를 지난해 12월 4일에 대거 압류한 사실이 드러났다. 압류된 최 씨 보유 부동산은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논란이 일었던 경기도 양평군 병산리 9필지와 양평군 백안리 2필지, 충남 당진시 당산리 3필지와 영천리 1필지, 강원도 동해시 이로동 1필지 등이다. 최 씨가 소유한 지분만 2만 194㎡로 6108평에 달한다. 다 드러내라. 다 뺏어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