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단일화 한다고했지 양보한다고 안했다2025-05-07 14:08작성자칼잡이춘식이 김문수형님.노동운동 하시면서 고문에도 끝끝내 동료를 밀고하지 않으신 분입니다.그런 굳은 신녕을 가진 문수형님을 너무 만만하게 본것 같네요.게다가 홍준표옹의 지원사격까지 개시 됐던데 일단 버티기로 침대축구 시전할것 같습니다.근데 저쪽도 나름의 사정이 있어서 덕수옹으로 가야 될텐데 이거 흥미진진하네요.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문수형님이 저쪽당에게 가처분 신청해서 아사리판을 만들어 줬음 하는데 이건 힘들란가. 추천(0)비추천(0)목록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서울고법 “이재명 파기환송심 6월 18일로 기일변경”던전폐인1호 2025-05-07다음판사탄핵해도 역풍없는 이유혈검의비월 2025-05-07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