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오늘 아침에 추우셨는지요 강원도는 아침에 14도까지 떨어지더군요 이제 여름 겨울만 있는거 같습니다. ㅠㅠ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구여~ 오늘은 성치매 할아버지의 추행을 감내하던 요양보호사님의 사연을 전합니다. 사연 읽으면서 공감 많이 갔습니다. 저 다니던 곳에서도 한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결국 치료거부하고 다른 원으로 옮기셨지요.. 잘 계신지 모르겠네요. 짱공유님들 덕에 찾아주시는 구독자분들이 300분을 넘었습니다. 정말 큰 감사를 드려요. 어서 바쁜일이 끝나고 어르신들께 카스타드 돌리고 뉴케어 드리면서 그림그려드리는걸 올리고 싶네요 그럼 이번주도 활기차고 기쁨이 많은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